블러트 구매를 위해https://ionomy에 가봤다./cjsdns
그동안 하이브 엔진을 통해서 블러트 구매를 해오다 약간의 비트를 들고 위해https://ionomy에 가봤다.
그곳에도 물량이 별로 없다
손을 대봤자 숫자 늘리기에 크게 도움이 될 거 같지 않다.
그래도 들어왔으니 0.00000200까지 걸려있는것을 긁어본다.
2만개가 조금 넘는다.
가격만 올려 놓은것 같다.
샀으니 계정으로 가지고 와서 파워업을 해야 보팅풀 멤버들에게 좀더 도움이 될것이다.
꾸준하게 구입은 하겠지만 많은 숫자를 구입하기는 어려울듯하다.
이메일 인증까지 하니 인출이 승인 되었다 한다.
역시 스팀 블록체인이 최고다.
바로 쑝하고 들어 온다.
파워업까지 완료 했다.
잘돼야 할 텐 데
블러트...
Now the price of blurt is basically stable at 0.0000016BTC. I also think that BLURT has room for growth, but the balance I can use for digital currency investment has been used up.
물량이 정말 없더군요.
한번 사려면 가격이 스스슥 오르는 ㅎㅎ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올려서 살수도 없고...
성투하시기 바라며 이달의 작가에 응모 해보세요.
저를 투표 풀에 추가 할 수 있습니까?
아직 2개월을 더 운영해야 1기가 마무리 됩니다.
변수가 많아서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보상이 너무 급격하게 줄어드는 바람에 2기는 10명 풀이 아닌 20명 혹은 30명 풀을 구상해봅니다.
혼자 하는게 아니고 1기 분들과 의논을 해야 하고 확대하려면 고래분들을 몇분 모셔와야 합니다.
한달 정도 더 지나면 구체적인 안을 가지고 의견 취합하고 결정할여 공지가 나갈 겁니다. 이때도 파워 다운 한 계정이나 유저는 무조건 배제 하거나 선발에서 감점 요인이 될겁니다.
좀 무리한 이야기인지 몰라도 무조건적으로 블러트를 사랑하며 기다려주고 응원하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는 프로젝트이니 잘 되리라 봅니다.
두 번째 단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진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