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rt 사 모으기/cjsdns
이제 ionomy에서 블러트 사모는 재미를 붙여 보련다.
한꺼번에 대량 거래를 희망했으나 내가 말주변이 없는지 소식이 없다.
하여 하이브 엔진에서의 소극적이 거래보다는 ionomy 거래소가 그나마 좀 나아 보인다.
차라리 스팀 엔진에서 거래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솔직히 블러트 구입을 위하여 하이브를 산다는 데는 거부감이 따른다.
그래서 늦게 길을 튼 ionomy 거래소가 좀 나은듯하다.
일단 하이브를 사지 않고 비트로 거래가 될 뿐 아니라 출금 수수료가 하이브 엔진 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는 거 같다.
어제는 ionomy 거래소에서 60,000개 정도의 블러트를 구입 파워업 하였다.
이곳에서도 역시 대량 구매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냥 소소하게 사모는 재미를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하여 적은 양이지만 오늘도 모셔들이듯 블러트를 사 모은다.
블러트 코인을 인출 해오면 바로 파워업을 한다.
그것이 블러트 보팅 풀 멤버들에게 도움이 되고 내게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다.
처음에 비하면 보상이 반도 더 줄었기에 애초 세운 계획의 달성을 위하여 이렇게라도 자구책을 강구중이라고 보면 맞을거 같다.
현재 나오는 보상을 보면 많이 나올 때의 40퍼센트 수준 같다.
너무 줄었다.
애초 계획한 보팅 풀 운영에 수정이 불가피하다.
소수 정예를 짧은 기간에 길러보자는 생각을 2기부터는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최소 30명에서 50명 정도의 풀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든다.
좀 과장되게 이야기를 하면 블러트를 위하여 목숨 걸고 함께해줄 인재를 찾는 일이다.
순간순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큰 그림 속에서 함께 희생도 감내할 사람을 찾거나 만드는 일이다.
이 일이 블러트의 앞날을 내다보는 것처럼 확실하게 제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잘 될 수도 있다는데 잘되게 만들 수 있다는데 무게를 두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이 질수록 블러트는 잘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건 일단 스팀에 적대적이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혹여라도 블러트가 스팀의 적대적인 모습이 보이면 나는 그 순간부터 블러드를 옹호하거나 힘을 실어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내게 스팀은 영혼이나 다름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여 스팀과 블러트를 쌍두마차 혹은 앞뒤에서 밀고 끌어주는 기관차로 보는 것이다.
지금은 중심에서 좀 밀려난듯한 느낌의 스팀이지만 스팀이 블록체인의 중심에 설 수밖에 없는 구조는 갈수록 만들어져 가고 있다고 본다.
물론 그게 무슨 말인데 설명을 해줘봐 하면 나는 설명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느낌으로 감으로 세상을 살아온 사람으로 판단도 언제나 이성적이기보다는 감성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일뿐더러 솔직히 토는 생태계는 물론 토큰 이코노미를 나는 모른다.
그냥 막연하지만 내가 지고 갈 짐이 이것이구나 싶으면 지고 가는 사람이다.
그리고 모든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그것은 사람과의 인연만이 아니라 사물과 유형무형의 인연 모두를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암호 화폐와의 굳은 인연은 그게 스팀이고 블러트라고 보면 틀림이 없어 보인다.
나는 지향하는 바는 항상 같다.
죽어도 같이 죽자가 아니다. 그렇다고 나 혼자라도 살자는 더더욱 아니다.
힘들어도 같이 살자 길은 함께 찾으면 있다이다. 그리고 그것도 힘들어지면 매우 조심스러운 이야기이나 너 살고 나 죽자를 선택하는 사람이고 싶은 것이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신의가 밑바탕에 깔려 있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라고 밑줄을 굵게 칠 필요가 있다.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이 든다.
나는 오늘도 블러트를 샀고 파워업 했으며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렇게 지속할 것이며 그 기간이 생각보다는 길어질 거 같다.
가평 운악산 포도즙은 스팀 스달 짠 그리고 현금 또한 블러트로 구매 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steemzzang.com/hive-160196/@palja/53mvwa
Blurt is not hostile to steem and in fact they both help one another in building a good economy with each other through mutual trades of the tokens @cjsdns
블러트는 많은 사람들의 희망을 키워내리라 봅니다. 당신도 큰 꿈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블러트와 함께 오래가고자 블러트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https://blurt.world/zzan/@etainclub/let-s-blurt-migration-to-blurt-successful
웹보다는 여러모로 편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웹에서는 안되는 푸시 메시지 기능을 포함하여 꼭 필요한 기능들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11월 안드로이드, 12월 아이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심 및 지원 부탁드립니다.
항상 스팀잇과 블러트를 위해 고민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 보입니다.
블러트는 많은 사람들의 희망을 키워내리라 봅니다. 당신도 큰 꿈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특별히 지원을 약속하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블러트에서의 보팅 지원은닫기보팅지원은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지원이 아직은 안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다음 2차 보팅 풀을닫기보팅풀을 만든다면, 원하신다면 우선 참여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닫기생각해볼수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닫기되는것은 스팀에서의 보팅 지원이라고 봅니다. 스팀에서의 주 1회닫기주1회 보팅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https://www.steemzzang.com/에서 개발 진행에 관한 포스팅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신다면 주 1회라도 풀 보팅닫기풀보팅 지원을 해드리며 관심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자로서 금전적 지원도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 저는 금전적 보상보다 함께 하는 느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러트 보팅으로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그래서 그 관심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봅니다.
보팅풀참여에 고려해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참여 희망합니다.
모바일앱 사용자가 늘어나면 해볼 수 있는게 많을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같이 고민하고 의견주시고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방글라데시입니다. 저는 블러 트 블록 체인을 많이 사랑하고 즐깁니다. 우리와 함께 있고 평소처럼 우리를 도와주세요. 사랑을 가져라.
나는 방글라데시 유저의 활성화를 위하여 방글라데시 유저인 @ytyeasin 님을닫기@ytyeasin님을 보팅 풀을닫기보팅풀을 통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ytyeasin 님을 통하여 방글라데시 유저들도 좋은 시절을 맞이 할 것입니다.닫기할것입니다. 그를 중심으로 뭉쳐주시면 좋을 듯합니다.닫기좋을듯 합니다. 당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