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트의 희망/cjsdns
늦게 가 아닌
때맞추어 세상에 나왔다는 것이고
앞서 나온 엉아들이 겪은 모진 풍파
내 것이 아니나 나의 경험이 되었다.
미로라 할지라도
이미 길을 안다면 미로가 아니다.
블러트의 길은 앞서간 발자욱
골라 밟으며 가면 된다.
누구는 활을 개량하며
최고인양 거드름 피우고
누구는 소총을 개량하며
대포라도 지닌 듯 행동한다.
알랑가 모르겠다.
요즘은 전쟁도 전자전이다.
블러트의 미래이기도 하다.
왕년의 천하장사
오늘의 동네 주먹쟁이보다 낫기 어렵고
오늘의 주먹쟁이
스마트 손가락보다 써볼 힘이 없다.
그 녀석이 아닌
그 놈으로 오고 있다.
i hope so!
Thanks for sharing with us. Regards
War is also an electronic war these days, That is so true.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I believe it’s a tru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