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하지 말자, 말하면서.../cjsdns
분별하지 말자.
늘 그렇게 말하며 산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만삭인 암소처럼 배때기만 키우면 뭐하노
채울 마음은 말라가는데
내게도 소양호처럼 저리 넘치는 날이 있을까...?
분별하지 말자, 말하면서.../cjsdns
분별하지 말자.
늘 그렇게 말하며 산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만삭인 암소처럼 배때기만 키우면 뭐하노
채울 마음은 말라가는데
내게도 소양호처럼 저리 넘치는 날이 있을까...?
길상사에 얼마전에 디녀왔는데,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모르지만 의미있는 말인것 같아서 담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