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과 아침 인사를 나눕니다.
굿모닝!
지난밤 잠자리가 좀 편안한 듯 몸을 굴리고 있네요.
그런대로 잘 잔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누굽니까?
눈을 번쩍 뜨게 합니다.
룸 네트워크?
대단한 성원입니다.
비트도 잠시 자리를 내주며 영광 누리게 하는데
저 자리가 스팀의 자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60퍼센트나 훌쩍 커버렸는데
스팀도 하룻밤 새에 이리 쑥 자라 오르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파는 사람보다 사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사는 사람이 많으려면 그만한 매력이 있어야 할 텐데
그게 뭘까요?
세상 사람들이 스팀 스팀 하면서 몰려들게 하는 방법
그건 있다면 비법이 아닌 실용 성일 겁니다.
돈이 되는 혹은 자랑이 되는 영광이 되는 그런 뭐가 있어야겠지요.
그런 걸 찾아내든 만들어 내든
아님 남의 좋은 점을 배워서 접목하든, 뭔가는 있어야 할 텐데
값이 오르면 팔아야지보다는 가지고 있으면 값이 오르지
이런 확신만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그런 걸 스스로 만들면 더 좋겠지요.
그건 사랑입니다.
스팀을 나 자신이라 생각하고 사랑하면 그리 될 거 같습니다.
자 그럼 모두 굿모닝 ! 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그 행복 스팀짱에서 찾으면 더욱 빛이 날겁니다.
"또 하나의 희망 Blurt" !!!
마음에 와닿네요 ㅎㅎ
스팀도 블러트도 으쌰으쌰 힘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