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킹은 하나로 뭉치는 행위를 말한다. 보통 기억력 관련해서 단기기억에 효과적인 문자의 숫자가 7이라고 하면서 암기 방법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것 뿐 아니라. 콘텐츠 관련해서도 보기 편하게 알귀 쉽게 뭉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얼마전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탤런트 코드'라는 책을 유튜브에서 풀이 해주는 것을 들었다. 그 채책은 재능은 어떻게 훈련이 되는가?에 관련된 책이다. 뇌과학적으로 실험적으로 잘 풀어둔 두었다.
그 내용중 '청킹'이라는 것과 '미엘린'이라는 단어가 귀에 들어왔다. 단어 하나하나 세세하게 기억하기 보다 적당히 나누고 카테고리화 해서 정리하는 것.
암기력이 심히 약한지라 내 관심사 중 하나인데. 관련해서 옵시디언이나 역어서 사용해 볼 방법을 들여다 봐야 겠다.
훌륭한 나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