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anguri 입니다.
어제 밤과 오늘 오후는 무척이나 다이내믹하였습니다.
스달이 급등을 해서 지금 10,000 원을 돌파 후에 잠깐 하락을 하였지만 지금은 지지하고 있는 모양 세 입니다.
스팀도 더불어 상승을 했지만 스달에 비하면 아주 쬐끔 상승 중이네요.
저는 어제 스달이 급등 할 때에 업비트로 보낸 스달을 팔고 스팀이 조정 중일 때에 스팀으로 바로 바꾸었습니다. 거기다가 조금 더 담아서 오늘 다시 파워업 했습니다. 이제 2만 스파를 넘었습니다. 목표는 3만 스파인데, 상반기 중에 이리 저리 스팀을 모아서 가능 할 듯 합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조금 하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코인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 이더리움이 지옥까지 갔다가 겨우 살아 돌아온 느낌입니다. 이더리움이 1,400 달러의 지지 여부가 중요해서 지켜 보았는데, 오후에 그 지지 선을 테스트 하였습니다. 다행히 그 지지 선을 무너뜨리지 않고 딱 그 부근에서 반등을 주었습니다. 아직 손절은 아니고 익절인 상태지만 1,400 달러 까지 오니 고민스러워 지네요.
요즘 이더리움을 많이 구매한 그레이스 케일을 보는데, 오늘은 조금 팔았네요. 부디 팔지 말고 꼭 붙잡고 있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