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길] 여러분들이 고민하는 그거! 그게 저도 고민이었어요!

in zzan •  13 days ago 

2023년 05월 04일 원데이세미나

애터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 입금된 6만 원,
괜찮은 것 같아 제품 가짓수를 늘리고 주변 사용자를 늘려갔다.
이때 다단계 한다며 주변 사람들과 친구들이 떠나갔다.
모두를 포기하면서까지 벌고 싶었던 6만 원은 아니었다.

수많은 거절과 소금 세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너무 많았다.

어느 날 세미나 장에서 듣게 된 회장님의 '나의 인생 시나리오' 강의
잘 살고, 사랑하며 배우며, 공헌하는 착한 부자가 될 생각을 해라!

나는 사랑하며 부분에서 나와의 연결고리를 찾게 되었다.

농사를 짓는 부모님께서는 4남매를 먹여살리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문득, 부모님의 노후가 걱정이 되었다.
우리 엄마, 아빠 부자는 못 만들어드려도 생활비는 책임지는 딸이 되어보고 싶다!
라는 각오는 하지만 너무나 적성에 안 맞는 일...

무작정 우리 엄마 월급 70만 원 만들기를 목표로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나의 꿈이 되었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일에 붙어 있을 수 있게 하는 자석과 같은 역할을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지금은 한 달에 300~400만 원을 드리는 딸이 되었다.

여러분 세미나에서 자랑만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생각을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대로 괜찮은가?
내 아이들은 이대로 괜찮은가?
내 부모님은 이대로 괜찮은가?

우리 생각은 생각보다 굉장한 힘이 있습니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누군가의 꿈이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치열하게 꿈을 꾸세요!
꿈을 가슴에 품은 나와 같은 동료들과 꿈을 하나하나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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