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0/스팀시작 3293일

in zzan •  8 days ago 

기운 내자, 기운을 내
갈길이 먼 것이 아니라 영광의 길이
펼쳐져 있다.

그 길 영광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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