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1/스팀시작 3194일

in zzan •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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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솔직히 모양 빠진다.
그러나 이 또한 원하는 꿈의 그곳을 향한 발걸음이며
감수, 인내하며 극복해야 하는 것이란 생각이다.

세상에 저절로 이유 어지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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