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가격이다 싶어서
2024.12.16 11:18
STEEM을 367.1 KRW에 매입했다.
STEEM 37,312.19500000개이다.
그런데 곤두박질 치니 -20.61 손실이다.
30퍼센트 손실에서 어제오늘 좀 복구를 한 거 같다.
아픈 기억이지만 약이 될 거 같다.
시간이 필요할 거 같다.
어쩌면 내일쯤 천정을 뚫고 올라갈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
좋은 일은 천천히 와도 좋다.
나쁜 일은 빨리 와서 얼른 해결하는 게 좋고...
경험은 언제나 중요한 자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