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비트는 꾸준한 상승 모드이다.
그러나 알트코인들은 한두 게 두서너게를 제외하고는
계속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스팀도 상황이 녹녹하지 않다.
솔직히 부럽기도 하다.
그러나 스팀도 좋은 날이 올 것이다.
아직 때를 만나지 못했다.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때는 점점 다가오고 있다고 본다.
그렇기에 오늘도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를 꿈꾸며
오늘을 살아간다.
스팀! 파이팅이다.
이런 놈이 사라지고 나면 좋은 시절이 오리라.
아무리 봐도 이러라고 경호원이 있는 건 아닌데 너무했다.
당일 카이스트 졸업생에게 보인 행태는 국정을 이끌어 가는
우리의 대통령을 경호하는 게 아니지 싶었다.
폭력배 조폭들도 이러지는 않는다.
이게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