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시작이 공포라니...
이래도 되는 거니
그런 거니
아무래도 그런거니, 구나 싶으나
믿자!
골이 깊으면 뫼도 높아진다고 하지 않는가.
백두산 천지의. 최대깊이는 384m이며
평균깊이는 213.3m이다.
수면 면적은 9.16㎢이고 둘레의 길이는 14.4㎞이고
담수량은 무려 20억 톤 팔당호 10배에 달한다.
이런 백두산 천지도 꿈을 꾸고 있다지 않는가
그러니 공포스러워도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는 꿈을 계속 꾸자.
좋은 날이 있겠지,
꿈은 이루어지고 희망은 꽃을 피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