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본 희망
희망은 무엇일까?
그곳을 향해 나아가고
점점 더 구체적이 되어 가는 것이지 않을까?
한동안
여행 이외에는 어떤한 것도 나에게 설레임을 주지 못했다
그러나
스팀과 애터미 와 조합은
나에게 다시 셀레임을 던져 주었다.
Atomy 관련 포스팅을 하고
보팅을 받고 스달 수익으로
다시 atomy 제품을 구입하고
Atomy 수당으로 다시 스팀을 파워업
로직이 너무 아름 답니다.
언제나 열려 있다.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졌다면
그 희망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