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음식이든
숙성과 발효가 중요 한것 같다.
회도 바로 먹으면 탈이 날 확률이 높다.
고기도 숙성 시켜야 맛이 있다.
슈퍼푸드들 중 발효한 식품들이 많다.
세월의 시간을 버티며
세균들이 유익균으로 변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변경 된다느 것
자연의 이치 인것 같다.
그 인고의 시간은 꼭 필요 한것 같다.
사실 그 전에 재료가 좋은지를 보는 것은 중요 하다.
재료가 나쁜 것을 선택하여 숙성 스켜 본들
좋은 음식
몸에 좋은 음식이 되기 어렵다.
비트 너무 너무 무섭도록 올라 간다.
내려 올때는 또 얼마나 무섭게 내려 올까?
아닐 수도 있지만
한치의 예상도 힘든 상황이지만
예상은 하고 있어야
대처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하락기
다시 방하기가 오면 어떻게 버틸 것인가?
결국 여유 자금으로 급하지 않게~
서서히
저도 하락기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성급한 투자는 금물이겠죠. 하락했다가 다시 반전할 때쯤 들어가야 될 것 같아요.
버티는 힘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