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입니다.
어제와 오늘 출장이라 스팀잇할 시간이 없었네요.
퇴근 후 스팀잇을 보는데 왜이리 낯선지..ㅎㅎ
오늘은 케이트의 선택을 하는 날이었네요.
이웃님들 포스팅 덕분에 다행히 놓치치 않고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청평율님(@cheongpyeongyull)이 올리는 글이 하나 눈에 들어 오네요.
당신은 스팀을 사랑 하십니까!!!
당연히 스팀을 사랑하지요. 아니 사랑했구요. 근데 과연 앞으로 사랑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포스팅 내용중에 아직도 꿈에 그리던 고래가 아직 살아 한 번 왔다 가면 100개 찍히는 그런 낙원이 있다는 스캠이 있네요.
블러트는 0.0X만 찍혀서 열심히 파워다운하고 있었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그런데 블러트를 방문했더니 진짜 수백개씩 찍힌 글들이 있네요.
헉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났죠?
오늘 파워다운 하려는 것 일단 멈추고 테스트 한 번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고래님 증명해 주세요.~~~~
헌데 전 고래가 아니네요~ㅋㅋㅋ
에구 아쉬워라!!!!!
율님 고마워요.
아무도 안 오면 울고 갈 뻔 했네요.
앗,, 롱다리 님이다^^
곤님 여기서 또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