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고 한것도 아닌데 주늑드는 경우가 있다.
주늑들다
부끄럽거나 무서워서 기가 줄어들다.
뜻은 그렇단다.
누구나 주늑드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본인이 상대보다 뭔가 부족하고 모자르다고
느낄때 대부분 주늑이 든다.
사실 상대방은 일도 신경쓰지 않는데
본인에 생각으로 그렇게 된다.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상대도 있긴하다.
어떻게 해야 주늑들지 않을까?
어렵다.
오늘 친구를 보니
친구상황이 좋지않아 괜히 소심해진 모습을 보며
마음이 불편했다. 난 똑같은데.. 내가 좀 더 편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친하게 지낸지 얼마 안돼어
나나 그 친구나 아직 마음에 거리가 있을수도 있다.
그래도 부담없는 내가 되어야겠다.
상대방과 비교해서 부족하거나
모자른 부분 , 잘 모르는 것 , 경험이 없는 것
언제나 있을 수 있는 아주 당연한 일이다.
그걸 인정하고 겸손하고 예의있는 자세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을 사랑하는마음과
노력을 통해 잘 될거란 자신감 이런게 중요하다.
막 생각나는대로 써 내려가지만..
생각을 잘 정리하지 못한다. 글도 어설프다.
가끔 글쓰다 주늑이 든다. ㅎㅎㅎ
그래도 그냥 맘가는데로 ^^
주변에 혹시 날 만날때 불편해 하는 사람이
있음 얼굴보면 다 알잖아요
좀 더 편하게 해주세요.
안 그럴꺼면 만나지 말던지..
월요일입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It is a logical fallacy to assume how others feel based on their facial expressions. The truth is that, even if they tell you outright, you cannot actually know what another person feels, you can only attempt to empathize based on imagination and experience. If you want others to be happy around you, be happy with yourself, and teach them how to do the same by pulling them forward.
Be there for others, but, more importantly, for you. Be you for you, and smile when others appreciate you too.
Keep writing. Write everything. Later, maybe months or years later, go back and read it. Save it as-is if you wish to dwell, or, rewrite it to reflect the way life has rewritten you. Personally, I'm not a fan of unsent letters and such, but I am a fan of forgetting what should be forgotten and rewriting what should be rewrit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