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75.6 - 76.9에서 왔다 갔다 한다.
평소에 많이 먹지 않는다.
점심은 대부분 혼자 먹다 보니 정말
먹는둥 마는둥한다.
일주에 최소 4일이상은 1시간 이상
온몸이 땀에 젖을 정도로 운동을 한다.
그럼 살이 쭉쭉 빠질만도 한데
안빠진다. 그러다 술 한잔하며
안주를 좀 먹으면 바로 76.9까지
쭉 올라온다. 다이어트 정말 힘든 일인듯
식사량 이정도로 조정하고
운동도 하는데... 안빠지는것 보면
살이 찌는데 익숙해진 몸이 변화가
생기는게 정말 쉽지 않은듯하다.
직접해보니 살 못빼는 주변 사람들이
이해가 된다. 그래도 80에서 꽤 많이
빠지긴 했다. 75아래가 목표니
열심히 빼는걸로 go~~!!!
힌남노 ... 무섭군요
모두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Is it actifit post ? He looks t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