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가 좀 있다.
이것저것 자잘한일들 처리할게 많다 보니
이런것에 시간을 조금 쫓겨 피곤하다.
오랜시간 자잘한 일을 하지 않고 살다
직접하려니 더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는듯하다.
이것도 익숙해져야 하는 일 중 하나라 생각하고
그냥 하긴 한다. 하다보면 쉽게 처리하고
처리하다 보면 없어질 일들이라 생각한다.
여기것 살아온 방법을 리셋까진 아니지만
한동안 버벅거릴 것 같은 느낌이다.
사소한 일들을 버벅거리며 한편으론
참 생산적이지 않다고 생각도 들긴한다.
그래도 어쩌랴...
오늘도 하루 엄청 바쁘게 지나간것 같은데
개인 업무일지를 쓰려니 그닥 생산적인일이
없다. 고민을 좀 해봐야 하는 상황........
월요일 시작인데 마음이 버벅버벅
불편불편 그래도 화이팅해본다.
항상 그랬듯이 이또한 잘 해내리라
생각하며 스스로 화이팅해본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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