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딱 1년이 되었네요
2021.02.26 아주 작지만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신청을 2월에 했는데 자동이체 계좌번호가 잘못되어서 6월부터 이체가 되었습니다.
어린이와 나이드신 어른들
경제활동이 어려운 사람들에
굶주림이 없음 좋겠습니다.
이 생각에 시작을 했습니다.
실제 누가 어떤 지원을 받았는지 잘 모릅니다.
알아서 잘 했을거라 생각해서 특별하게 확인해보진
않았습니다. 1:1 후원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굳이 후원자를 알릴필요는 없구요 그냥 조금 더 직접적인
도움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이번달내 결정을 할 생각입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누군가에 배고품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좋습니다.
배고픔을 겪어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잊고 있었는데 제가 20대 초반에 사회생활을 하며 정말 배곯았던 경험이 있었네요.혹시 주변에 정말 배고파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있으면 꼭 지갑을 여시길~~
오늘 자동이체 알람이 울려 이렇게 끄작끄작 해봅니다.
선한 나눔 배려 도움 이런 작은 행동이 우리 모두를 더 행복해지게 합니다.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할때 누구보다 본인이 가장 큰 행복해 질 겁니다.
코인장이 많이 안좋은데요 그래도 모두 성공투자하시고 선한부자 되시길 진심 기원드립니다.
Hey Nic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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