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3 바닷가에서 만난 새출발

매년 지역 환경보호 공익활동에 참가한다.
올해는 코로나로 좀 늦었지만 참여했다.
바닷가에 쓰레기가 작년대비 엄청 줄었다.
아마도 사람이 줄은것도 그리고 성수기를 지난 이유일듯~~ 사람들에 의식이 좋아졌을까?? 이건 아직 아닌듯~~~

웨딩촬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새출발이라 그냥 미소지어진다.
모르지만 축복한다. 많이 많이 사랑하고 부족한것 서로 채워주세요. 바리지 말고 채워주세요. 그럼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