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마감을 한다.
내년 계획을 세운다.
각종 모임에 나간다.
각종 정리를 하고 줄건 주고 받을건 받는다.
감사인사 새해인사를 준비한다. 그리고 인사한다.
그리고 등등등등등~~~~
이렇게 하다 보면 12월은 그냥 지나간다.
정신없이 지나가고 책상에 멍때리고 앉아있다 보면
피로감이 몰려오고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진다.
12월 마지막주엔 최근 2년 몸살감기에 고생했다.
올해도 이미 시작되었다.
올해는 병원신세를 지지 않기를~~
할 일에 일부를 비워야 한다.
그냥 안해야 한다. 많은 일들이 안해도 큰일이 안생긴다.
너무 많이 하는게 문제다. 그런 생각이 든다.
암튼 이번주는 초바쁨이다. 그럼 일하자!!!
천천히 따박따박.... 그리고 뺄건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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