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는 움직인만큼 보상을 받는 P2E의 신종 영역이다
걷는 것만으로 돈을 벌 수 있는 M2E의 대표주자 스테픈에 대해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위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고한다
현재 건강,헬스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는 스테픈의 사행성을 지적하고 게임으로 재분류 된다면 무돌과같은 국내시장 퇴출이 우려되기 때문에 유저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윤석렬 당선인이 돈버는것에 대한 규제를 모두 풀겠다고 했는데 과연 정권 교체후 P2E가 규제대상에서 제외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