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in zzan •  25 days ago 

포기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포기하니 이런 난국이 생겼다.

호랑이 밥이 되지 않으려면
호랑이 입에 재갈을 준비해야 하고
호랑이 발톱에 다치지 않으려면
발톱보다 더 강한 갑옷이 필요하다.

초 강대국이 될 수도 있었다고 보이는 우크라이나가
아주 불쌍한 나라가 되고 있다.

이유 불문 핵을 포기 하디 않았다면 오늘의 일을 없었을 거 같다.
오늘도 들려오는 이야기가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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