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한주를 넘기게 되었다.

in zzan •  9 days ago 

또 한주를 넘기게 되었다.
김빼기를 하는 건지 심사숙고에 고뇌를 더하는 것인지
아니면 뭔가 두려움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러는 이유 또한 나중에 다 알려지셌지만
그때는 그래 그럴만하여 이유가 있었네 할지 모르나
지금의 상황에서 보면 너무나 아니지 싶다.

설마,
그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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