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원하는데 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데 아직도 아직이다.
자괴감이 들고 세상이 두려운 요즘이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게 아니라 교묘하게 이용하라고 있는 듯싶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는 요즘이다.
법도 상식이어야 하는데 상식도 법이 되면 너무 어렵다.
법은 가장 쉽고 이해가 필요 없는 언어 이어야 한다.
왜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가는지
법은 명쾌하게 만들어 만인이 다 알아듣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이 원하는데 대다수의 국민이 원하는데 아직도 아직이다.
자괴감이 들고 세상이 두려운 요즘이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게 아니라 교묘하게 이용하라고 있는 듯싶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는 요즘이다.
법도 상식이어야 하는데 상식도 법이 되면 너무 어렵다.
법은 가장 쉽고 이해가 필요 없는 언어 이어야 한다.
왜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가는지
법은 명쾌하게 만들어 만인이 다 알아듣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