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도 지났고 1월도 갔다.

in zzan •  21 days ago 

며칠 분주했다.
음력으로도 새해가 되고 달도 바뀌었다.
이제 2월이고 내일모레가 입춘이다.

봄이 빨리 오려는지 입춘도 4일이 아니라 3일이다.
오늘 어디를 가려했는데 못 갔다.
내일 다녀와야겠다.

어쩌면 인생에 큰 변화를 줄지 모르는 일을 꿈꿔 본다.
아름 다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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