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먹으러 왔다.

in zzan •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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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야외로 드라이브 왔다.
아침도 건너뛰어 시장기가 돈다.
뭘 먹을까 생각하다 자장면을 떠 올렸다.
뒤져보니 평판이 좋은 집이 있다.

알단 들어왔다.
자장연 주문해놓고 기다린다.
그런데 자장면 짜장면
어떤 게 맞는 말이지...?

요즘은 다 표준말이다.
맛있는 자장면 짜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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