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시샘하는 추위인가
제법 싸늘하다.
한기를 제법 느끼게 춥다.
앞으로 며칠간 더 그러할 거 같다.
어쩌면 막바지 추위 같기도 하다.
이 추위가 가고 나면 세상도 좀 바꾸겠지
도대체가 아이들 보기가 부끄러워서...
빨리 나라가 안정이 되어야지 이건 너무나 무책임 무모한 사람들에게 나라가 볼모로 잡힌 거 같자는 생각이 든다.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나와 그나마 낫지
동태 될 뻔했다.
오늘 한겨울 추위보다 더 한 거 같다.
모두 감기 조심 합시다.
환절기에 병원귀신이 아주 난리부르스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