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금융 안정 보고서를 통해 발표한 한국의 금융 취약성 지수(FVI)가 부동산은 위기 수준인 100이다.
향후 부동산 값 !0 ~ 20 % 하락은 당연하고 20 ~ 30 % 하락은 가능성이 높고 40 ~ 50 % 하락은 충격적인 위기가 오거나 경매가 쏟아져 나오면 나타난다.
거래량 감소, 미분양 증가, 전세가율 하락, 경매가율 하락 이 세 지표를 포함하여 많은 지표들이 부정적이면 집 값은 하락한다. 더욱이 이자율도 계속 급하게 오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를 것이다. ( 미국 FED의 점도표의 최저 수치가 3%이며 4%, 5%도 가능성이 있다. 지금의 적어도 2배의 금리 수준이다.)
금융산업자본은 영끌들이 파산하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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