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과 같이 보는 프로그램인 피지컬 100입니다.
일단 우리집에서는 아이들이 5학년 3학년에 올라 가지만 12세까지는 보는 것이 허용이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약간 경쟁을 하는 게임들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얻어 걸린 프로그램 "피지컬 100"입니다.
1편을 보는데 정말 체격이 어마어마 한 사람들이 100명이나 들어오는데... 시작부터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ㅎㅎ
모든 게임에서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이들도 조금은 자극을 받는 것 같기도 하고, 나름 재미도 있네요.
가끔 욕을 쓰는 사람이 나오는 것 외에는 자극적이지도 않아서 나름 추천할 만합니다.!!
Looks like a big chic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