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육아에 대해서 이래저래 관심이 많은 편이긴 한데.. 우연히 만난 영상이지만.. 와닿는 부분이 많네요..
초반부터 나오는 한마디..
"아이는 잘 키우려고 낳는게 아니라, 사랑하려고 낳는 것이란다."
맞습니다.. 물론 저도 뭐... 잘 키우려는 쪽 보다는 사랑하는 쪽이 맞긴 한데(마음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해왔지만...), 현실을 살다보면.. 잘 키우려고 노력하는 저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육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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