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아니 작년부터 정말 바빴었네요

교육은 평생이라더니..

제가 평생교육원에서 수업을 듣게 될줄은...

물론 작년에 시작해서 이제 이번 학기만 마무리하면 끝납니다.

일단 한국이 강세를 보이는 느낌이라

한국어 교원을 따두려고 시작했는데

끝이 보이니 감개무량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일거리를 던져주네요

회사에서 보라는 시험도 준비해야해서..

정신이 없습니다.

일단 둘중 하나라도 끝나면 속이 다 후련할것 같네요

둘중 하나라도 마무리 되면

새롭게 시작할만한게 뭐가 있을지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