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다 버립니다.
어제 뉴스에서 개 사육장을 급습해 보니
대부분이 유기견이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요즘은 반려식물이 뜬답니다.
버리지 않아도 되고, 반려견처럼 늙지도 않는답니다.
식물을 키우며 마음의 위안을 삼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희 집에는 반려식물이 많습니다.
겨울에는 조그마한 온실에 식물을 옮겨 놓습니다.
사시사철 꽃을 보여주는 식물도 있습니다.
그 꽃 중의 하나가 팔레놉시스(호접란)입니다.
일 년 중 2달만 빼고 꽃이 핍니다. 아름답습니다.
꽃말은 행복이 날아온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다 버리느니
반려식물을 키우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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