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일이어요. 어느 날 나에게 붉은 장미가 전달됐어요. 예기치 않았던 터라 약간 놀라긴 했지만~~~ 그 날은 제 생일이었어요.
그 날 배달된 장미는 지금은 말라서 Dried Flowers가 됐지만 예전의 생생했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뒀기 때문에 장미 한 송이도 빼지 않고 전부 그려 봤어요.
장미, 꽃바구니 모두 그 모습 그대로 랍니다. 단지 꽃바구니를 올려둔 어두운 탁자만 빼구요.
이 포스팅을 보는 모든 분에게 제 마음을 담아 이 장미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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