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마루 위에 쌀을 담아두는 뒤주와 서까래에 걸어 놓은 호야등이 보입니다
맷돌을 보니 어머니와 함께 두부를 만들기 위해 콩을 갈던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가 이불의 홑청을 펴기 위해 다디미돌 위에 놓고 정겹게 두드리던
모습도 생각이 나네요
다듬잇감을 감아서 다듬이질할 때에 쓰는 홍두깨도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대청마루 위에 쌀을 담아두는 뒤주와 서까래에 걸어 놓은 호야등이 보입니다
맷돌을 보니 어머니와 함께 두부를 만들기 위해 콩을 갈던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가 이불의 홑청을 펴기 위해 다디미돌 위에 놓고 정겹게 두드리던
모습도 생각이 나네요
다듬잇감을 감아서 다듬이질할 때에 쓰는 홍두깨도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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