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아직 더 갈거같아서 699원에 집었었는데요... 아슬아슬하게 조금 오르거나 계속 떨어지기만 해서
계속 마이너스 상태였는데..
다시 양전할 기미가 살짝 보이네요
리플이 3000원 넘었는데 천원은 넘어주지 않을까 해서 계속 줏었다가 팔았다가...
약간이라도 먹고싶군요
좀만 더올라라
빗썸으로 옮기고 느낀점은 수수료가 업비트보다 확실히 비싼데
장점은 업비트는 현금을 얼마나 쌓아둬도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데
빗썸은 현금으로 보관하면 이자를 매일 주는군요
업비트 탈출하니 만족도가 높습니다.
단점이 거래 수수료가 비싼걸 빼면
이벤트도 훨씬 많이하고 코인 종류도 많아 좋군요
그래도 이자를 지급해주니 수수료랑 퉁친다 생각해야겠네요
스테픈도 완료했습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