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 곧 끝나면
프론트엔드를 다시 공부해야겠습니다
안쓰니 많이 까먹네요
오랜만에 클론코딩이나 해봐야겠네요
오늘 청약도 넣어봤습니다
뭐 자금이 모자라서 어차피 당첨되면 큰일이긴 한데..
한번도 당첨된적은 없으니.. 거기에 여긴 그래도 위치가 좋아서 한번 넣어봤네요
왜 하이브만 쏘는거니 ㅠㅠ
아쉽군요...
나라가 불안하니 달러로 바꾸는 분들이 많나보네요
저도 달러로 바꿔둘까 고민중인데...
하아..
스테픈도 오늘 완료...
에너지를 2 추가할 생각인데
슈퍼워크와 스테픈을 비교해보니
큰 차이점이 있네요
슈퍼워크는 국내 가두리 코인이라..
상승장에서도 큰 펌핑은 없는것 같군요
스테픈은... 기존에 물린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큰 펌핑은 거의 없고
그래도 슈퍼워크보다는 낫긴 한거같습니다만..
추가 투자는 사나이의 영역인듯 합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