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colab이라는게 있다는걸 이번에 처음알았다.
이렇게 검색하면 colab에 접속이 가능하다
일단 사전작업이 필요하긴 한데
colab에서 드라이브 마운트를 해줘야 구글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임포트 시킬수 있다
암튼 이걸로 문서를 작성해서 불러와서 제출하는 과제인데
중요한건 colab이 파이썬 기반인것 같다.
아직 파이썬은 전혀 공부해본적 없어서.
colab에 제미니 ai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어서
프롬프트를 작성해서 코딩을 했다.
드라이브 마운트와 구글드라이브 내의 특정 경로의 파일을 불러와서 출력하는 부분까지
제미니의 도움을 받아 처리했다.
음.. 일단 파이썬을 아마 다음학기때 배울생각인데
자바스크립트랑은 확실히 다른것 같다..
머신러닝 과제는 문제가 좀 다양하긴 한데
colab을 사용해서 작성된 문서를 해당 서비스에서 임포트하여 출력하는 과정까지
파이썬으로 코딩을 조금 해야한다는점이 특이하고
그 외에는 특이사항은 없는것 같다.
아 물론
몇몇 문제의 계산을 해야하는데
엄청 복잡한데 암튼 작성은 대강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