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눈에 들어오긴 하네요 문제들이
어제 하루종일 타이핑 해서 12장의 문제중에 6장 초입까지 만들었네요..
어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듭니다..
깃허브를 잠시 가보니
소스코드들은 거의 건들인게 없고..
매일 문제 타이핑만 하고있네요
확실히 컨텐츠를 혼자 다 채워넣으려니 빡센것 같습니다.
사실 이걸 문제를 생성하고 풀어볼수있는 앱으로 만드는것도 괜찮을것 같긴 하네요
사용자들이 시험문제를 약간씩만 비틀어서 내고
ai로 문제에 대한 검증을 한번 하고
통과되면 마지막으로 제가 승인하는 방식으로 문제 은행을 만들어보는것도...
뭐.. 아이디어는 떠올랐으나..
얼마나 많은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스테픈도 완료햇습ㄴ디ㅏ
gst가 갑자기 펌핑했네요
덕분에 700개로 교환 예정이었던 gmt가 900로 증가했습니다 하핫.
Goo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