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주택 정책에 따라 업무가
매우 영향을 많이 받는지라.
이렇게 풀리면 한동안 업무가 매우 많아지겠네요
하..
저도 와이프와 집을 사야하지만
서울은 아직 풀리려면 멀었나 보군요
어떻게 해야할지...
그나마 다행인건 청약 신청하는 제약이 많이 풀려서
내집마련의 꿈에 한발 다가가겠군요
하...
정책이 이렇게 계속 바뀌니 적응이 안됩니다..
이렇게 한다고 집값이 잡힐지 모르겠네요
은행 금리가 이리 높은데 규제 좀 풀어주는게 효과가 바로 나올것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답답하네요
Whatever that me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