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워크북을 어렵사리 구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시험문제를 옮겨적다가 가끔 이해가 안가는 문제가 나오면
summary탭에 문제의 해법에 대해서 기록하면서
진행중인데요
이 해설보기 탭에 해당내용이 들어가도록 구성해놨습니다.
지금 css작업보다는 시험기간이 거의 임박했기 때문에
빠르게 시험문제를 타이핑 해서 문제 풀이 연습을 하는게 좀더 나을것 같다는 판단인데요
시험문제 타이핑을 하다보니 장점은
문제에 조금 익숙해지고
자주 나오는 문제들이 있다는점을 알 수 있었는데요
물론 20년도부터 기출문제가 없어져서
과연 실제 시험에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비슷하게 나와주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컴퓨터 구조도 2019년도 문제는 입력을 끝냈네요
다음작업은 원래라면 워크북 문제도 넣는게 좋겠지만
당장 내일이 자료구조 시험이 있어서
자료구조 2016년도 문제도 기입하고
문제풀이도 해봐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