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러트 지갑에 들어가봤습니다.
블러트에 투자했던게 작년이었나..
제작년이었나 기억이 안나는군요
가입일로 보니 22년이면
2년 전이네요
2년전에 약 80~100만원정도 투자해서 들어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자산 가치는 뭐...
반토막은 아니군요
뭐 지금은 이렇다할 호재도 없는것 같고 말이죠
블러트도 좀 살아나면 좋으련만
갯수를 많이 사서 그런지
불어나는 속도가 확실히 빠르다는게 느껴집니다
스테픈은 2km완료했습니다
스테픈은 하다보니 드디어 원금을 회수할것 같네요
좀 오래걸리긴 했지만 회수가 되긴 하는군요
gstㄱ가격이 더 오르면 좋겠어서
일단은 그대로 다 들고있습니다
슈퍼워크 같은경우에는 요즘 좀 고민인게
신발 구매할때 별 생각없이 조거를 사가지고..
차라리 좀더 투자해서 트레이너를 살껄 후회되네요
속도가 애매해서 좀 뛰고픈 날에는 속도제한 12km에 걸리고
힘들어서 천천히 걷는날에는 속도제한 6km에 걸려서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뭐.. 여태 키운게 있어서 어쩔수 없지만
원금 진즉 회수해서
기존 사용중이던 신발을 팔고 트레이너신발로 교체하는것도 방법인지라
고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