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트 오랜만에 지갑좀 보자 (스테픈 2km완료)

in sct-kr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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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러트 지갑에 들어가봤습니다.

블러트에 투자했던게 작년이었나..

제작년이었나 기억이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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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로 보니 22년이면

2년 전이네요

2년전에 약 80~100만원정도 투자해서 들어갔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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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가치는 뭐...

반토막은 아니군요

뭐 지금은 이렇다할 호재도 없는것 같고 말이죠

블러트도 좀 살아나면 좋으련만

갯수를 많이 사서 그런지

불어나는 속도가 확실히 빠르다는게 느껴집니다

스테픈은 2km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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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은 하다보니 드디어 원금을 회수할것 같네요

좀 오래걸리긴 했지만 회수가 되긴 하는군요

gstㄱ가격이 더 오르면 좋겠어서

일단은 그대로 다 들고있습니다

슈퍼워크 같은경우에는 요즘 좀 고민인게

신발 구매할때 별 생각없이 조거를 사가지고..

차라리 좀더 투자해서 트레이너를 살껄 후회되네요

속도가 애매해서 좀 뛰고픈 날에는 속도제한 12km에 걸리고

힘들어서 천천히 걷는날에는 속도제한 6km에 걸려서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뭐.. 여태 키운게 있어서 어쩔수 없지만

원금 진즉 회수해서

기존 사용중이던 신발을 팔고 트레이너신발로 교체하는것도 방법인지라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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