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

in notbad •  7 months ago 

Screenshot_20230411_000441_MiseMise.jpg

금요일입니다.

10년전 가볍게 한 할이 발목을 잡네요.

사안의 경중을 따져보는 것도 판단에 중요한 기준이 될텐데, 그 한 마디가 그 동안의 행적을 다 덮을만큼 큰 발언일지...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을텐데 벌써부터 이렇게 하는 것을 보아하니 나중에도 또 힘없이 스스로 무너져내릴 것 같아 ㅂㅗ입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BL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