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만보 달성했습니다.
오늘은 큰아들이 서울에 갔네요..
친구 만난다고 집에 있는 자가용을 타고 갔습니다.
오늘저녁 자고 내일 내려올것 같은데..
걱정이 되네요..
이제 대학생1학년인데..
보험은 1일보험으로 2일 들어놨지만..
그래도 물가에 놔둔 아이처럼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아침에 걷기 운동을 하면서 토스가 원하는 장소로 이동을 했고요..
저는 이동 후에 머리카락을 깍으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 있어서 연락을 해보니 10시에 오픈한다고 하네요..
결국은 10시에 머리 깍고 나니 다음 일정이 촉박했네요..
그래도 저녁에는 시원한 하루네요..
오늘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