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만보 달성했습니다.
운동하는데 역시나 덥기는 하네요..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산책을 나갔는데
평소에 동료들이 많이 나왔던 산책길에 별로 없더라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니까 시원한 사무실에서 에어콘 바람맞고 있고 싶은 생각이 많은 가봅니다.
당연히 저도 그런생각이 들었지만
살이 많이 찌기 시작해서 나갔네요..
그리고, 들어올때 온몸에 땀이 줄줄줄줄...
사무실에 들어오니 바로 땀을 말릴정도로 시원해서 좋았네요..
오늘 저녁 우리 딸이 퍼즐을 맞췄네요..
이제 제법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