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와의 대화~moonm00n in krsuccess • 10 months ago 차를 타고 가는중에 둘째가 물어보았다. "아빠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요?" "아빠 커서 뭐 됐으면 좋겠어?" "음… 간장" "푸하하 엥 간장이라고?" "아빠 간장이라고 했잖아요?!" "아… ㅋㅋ 과장이라고!? 다행이다. 간장이 아니라서~" 2024.01.16 krsuccess kr zzan diary upvu d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