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방문

in krpool •  2 years ago 

어제는 어머니와 작은누나와 함께 신규분양하는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다녀왔다.

어머니와 작은누나의 실거주를 위해서 청약을 넣어보려 하는데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상승장에서는 청약에 아무런 부담이 없는데 하락장에서는 심리적부담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ㅋㅋㅋㅋ 심리적부담은 당첨 후 가져도
될텐데 걱정도 팔자네요~

아 그리고 뒷머리 스트레이트도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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