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 작업을 나갔다.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여러가지 작업 경험이 많지 않아 배운다는 마음으로 일을 나간다.
어제는 판넬 후레싱 작업을 오전에 작업하고 오후에는 넥산 고정 설치 작업을 했다.후레싱 작업은 어려움 없이 잘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넥산 작업은 6m짜리를 올리는 작업에 사람도 부족해 밑에서 작업대에 올려주는 작업까지 진행했다.
늦어질 줄 알았는데 막판 스피드를 올려 네시 반에 끝낼 수 있었다. 하루 종일 신경썼더니 급 피곤이 밀려왔다.잠도 꿀 잠을 잤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