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입니다.
이틀 연속 연장근무를 하고 나니 무척 피곤하네요.
그래도 이 피로를 없애줄 기쁜 소식이 있군요.
우리의 스달이 2000원대 가까이 올라왔네요.
10일전 포스팅에서 스달의 상폐가 걱정된다고 했었습니다.
다행히 이젠 이런 걱정을 안해도 되겠네요.
거래량 꼴지였던 스달이 오늘은 10위권안에 들어왔습니다.
한 때는 스팀과 스달이 가격 경쟁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스팀도 빨리 올라와 주기를 바래봅니다.
스팀아 스달 역전하러 가즈아~~~!!!!
스달이 이렇게 날아가는데 스팀은 아직도 180원대이네요.
오르긴 했지만 스팀에게는 별 감흥이 없네요.
스팀에게 바라는 것은 그저 가격을 지켜만 줘도 좋겠습니다.
스테이킹해서 포스팅하고 봇팅만 받아도 은행이자보다도 훨씬 좋은데 가격만 안정된다면 전재산을 몰빵해도 될텐데....
비코도 오르고 스달도 오르는데 저의 화폐 지갑 평가액은 별 반응이 없네요.
갑자기 슬퍼지려고 하네요.
내일은 급등으로 인해 투자정지되었던 박셀바이오가 다시 거래가 재개되는 날이네요.
내일도 박세게 올라주기를......